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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하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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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최동한 목사 설교일 20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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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중교회 작성일20-02-09 11:47 조회39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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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찬미하신 이유

설교 본문: 마가복음 14:22-26

 

22.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니라 하시고 

23.또 잔을 가지사 감사 기도하시고 그들에게 주시니 다 이를 마시매 

24.이르시되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25.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하나님 나라에서 새 것으로 마시는 날까지 다시 마시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26.이에 그들이 찬미하고 감람 산으로 가니라

27.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이는 기록된 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들이 흩어지리라 하였음이니라





댓글목록

  • 최동한담임목사님의 댓글

    최동한담임목사

    찬미하신 이유  막 14:22-26    2020 2 2 주일오전예배

    지난주에 쓸개 화요일에 입원 수요일 제거수술을 받았습니다 금요일에 퇴원했습니다.
    기도해주신 교회와 성도님들의 응답으로 수술이 잘되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원로 목사님께서 몇 달전에 동일한 수술을 받으셨습니다. 저도 의리가 있기 때문에 같은 길을 걷는 것 같습니다^^

    배가 많이 아팠습니다. 요새 들어와서 자주 그랬습니다.
    위가 좋지 않은가 보다 생각을 했지요 그런데 너무 아파서 응급실에 갔습니다.
    그런데 진통제 주사를 맞으면 왠만하면 진정이 될텐데 진정이 안되요
    그래서 아프다고 하니 그 선생님이 말하기를 이 다음은 ‘마약입니다.’ 그러더라구요
    아마 마약성분이 들어간 진통제이겠지요. 그래서 어떻게 해요 마약이라는데 그건 안맞았아어요 아침에 병원에가서 검사를 해보라고 권면해주었습니다.
    그래서 송도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더지 담낭에 돌이 꽉 차있어 수술을 해야 됩니다.
    그런데 그 수술은 거기에서는 안한데요 그래서 이대병원에 가서 수술을 하게 되었습니다.
    고생을 조금 했습니다.
    힘드니까 예수님 생각이 더 많이 나게 되요. 하나님은 가끔식 힘들게 하시나 봐요
    기도도 더 하고 말이지요 그러다고 오늘 십자가 앞에서 있던 예수님 생각이 났습니다.
    십자가 앞에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 땀이 핏방울이 기도하던 예수님이 이시지요
    그런데 그 감란산에 즉 겟세마네 동산에 올라가실 때 찬미하고 감란산에 가셨습니다.
    오늘 나오는 26절 말씀입니다.
    찬미한다는 것은 찬양의 노래를 부른다는 말입니다.
    순간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 상황에서 노래가 나올수 있을까?
    여기 그들이라는 말은 예수님과 제자들입니다.
    제자들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이 왕이 될것으로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선생님이 왕이 되면 노래가 나오지요
    하지만 예수님은 다릅니다. 이제 하루가 지나면 십자가 지시고 죽으실 것을 누구보다 아시는 예수님이 노래를 부를 수 있을까?
    제자들은 좀 활기차고 신나는 찬양을 했을것입니다. 상황이 그렇게 알고 있으니까요
    예수님은 따로 혼자서 슬프고 힘든 탄식의 찬양을 했을까요
    여기 분위기가 아무리 봐도 밝은 느낌이 듭니다.
    일부로 그런척 하실분은 분명히 아닙니다. 
    예수님은 어떻게 거기서 밝게 노래하실수 있었을까요 기뻐하실수 있었을까요
    아프면 힘들어요 노래 안나와요 기쁘지 않습니다. 그렇지요
    요사이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다들 위축이 되는 분위기입니다.
    우리 교회도 윷놀이 대회도 취소되고 말이지요
    예수님은 그런 순간에 어떻게 기뻐하시는가 병원에서 했던 묵상입니다.
    오늘 말씀은 그 속에서 나름대로 묵상한 말씀입니다.
    고난의 십자가 앞에서 찬미하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1 이 또한 지나가리라

    마커스 찬양팀의 인도자 소진영씨가 부른 예수 늘 함께 하시네라는 찬양이 있습니다.
    찬양이 아주 은혜가 넘칩니다.
    이 찬양을 제가 좋아하게 된 이유가 있는데 그것은 이 찬양의 사연을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 분이 혈액암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완치는 안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항암치료가 쉽지 않고 힘듭니다. 자신이 그 힘든 과정을 지나오면서 작사한 노래입니다.
    그 시간들을 너무 힘들어 기도하는데 하나님이 감동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 사랑하는 딸아 이 시간들이 지나가게 될 것이다. ” 하고 깨닫게 해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힘든 시간에 자신이 사로잡히지 않고 지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예수님은 십자가 고난이 기쁘셨을 까요 죽음과 고난을 자체를 기뻐하셨을까요
    아니지요 그것으로 인해서 이루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기뻐하신것이지요
    십자가 자체는 기쁜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겟세만네 동산에서 기도하신 예수님의 기도를 보면 잘 알수 있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죽음과 고난은 지나갑니다. 그리고 부활과 구원의 놀라운 역사가 이루어집니다.

    힘든 시간에 내가 그런 상황에 시간에 내가 붙잡히지 않으려고 할 때에 제 자신에 되세기에 하는 것이 있습니다. 마커스 소진영의 찬양의 가서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지나간 아픔도 마주할 세상도
    예수 내 마음 아시네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보리
    이 또한 지나가리라
    주어진 내 삶의 시간 속에
    주의 뜻 알게 하소서
    하루를 살아도 기쁨으로 가리
    예수 늘 함께 하시네

    예) 이스라엘이 광야 40년을 어떻게 감당할 수 있습니까 이것은 지나가는 것입니다. 사춘기 아이들이나 가족분들중에 힘들게 하시는 시간들이 있지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지금 모든 것을 위축되게 신종코로나바이러스도 이 또한 지나갑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하루를 예수님과 동행하는 기쁨으로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힘든 일들은 지나가는 것임을 기억하시고 거기에 사로잡히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 나라에서 악한 것은 영원할 수 없습니다. 다 지나가는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할렐루야
    이것이 힘든 상황에서 찬양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고난의 십자가 앞에서 찬미하신 이유
    2 구원의 과정이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나그네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경에도 있지만 이 세상에도 그런 사상과 종교적인 내용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말하는 인생은 나그네라고 하는 의미하고 기독교에서 말하는 지나가는 인생이라는 의미에서 나그네라고 말하는 것에 다릅니다.
    일단 세상에서 말하는 나그네 인생이라고 하는 것, 그리고 다른 종교에서 나그네 인생, 지나가는 인생이라고 할 때 거기서 전제가 이 세상의 삶의 의미가 없거나 나쁜 것으로 생각을 한다는 내용입니다.
    기독교 이단중에 초대교회시절에 영지주의가 있습니다. 세상은 악하고 육신도 악하고 오직 영혼만 선하기에 육신의 삶은 의미가 없다는 교리입니다. 그래서 삶을 막 살아요
    성경은 그런 것이 아니지요 하나님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셨습니다. 우리의 모든 삶을 보시기에 좋은 것입니다. 타락하고 악하고 고장났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세상은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아낌없이 우리에게 주신것입니다. 하나님은 세상을 고치시고 우리를 고치시고 구원하십니다.
    오늘 하루의 모든 삶은 소중하고 귀한것입니다. 예수안에서 우리의 모든 순간들의 구원의 역사의 한 과정들입니다. 의미없는 시간들이 하나도 없습니다.

    퍼즐아시죠 500개 1000개 3000개 퍼즐 명화를 퍼즐로 만든 것을 보면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하나 하나를 보면 그렇게 안보지요 그러나 그 그림들은 수많은 퍼즐들로 만들어 지는것입니다.
    우리의 삶도 다 그런 일부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고난과 십자가는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의 결정적인 시간입니다.
    그냥 지나가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그 시간들을 통하여 구원을 이루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구원의 역사를 바라보시며 고난의 십자가 앞에서 기뻐하시고 찬양하셨습니다. 
    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 베드로의 실패가 있습니다. 예수님을 세 번 부인한 것이 있습니다. 그 실패라고 여겨지는 과정을 통하여 베드로는 더욱 베드로 사도가 된것입니다.
    바울은 옛날 예수님의 제자들을 잡아다는 과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의 과거는 그가 이방인의 사도가 되는데 매우 중요한 경험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삶은 매순간은 구원의 한 부분 한 부분들입니다.
    때로는 힘들고 어두워 보이는 모습도 있습니다. 그러나 없어도 되는 시간들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 모든 과정들을 통하여 구원을 이루십니다.
    이스라엘의 40년 광야생활을 없어도 되는 시간들이 아닙니다. 그 시간들을 통하여 이스라엘은 믿음이 세대로 훈련되고 성장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 우리의 모든 삶의 순간들이 다 구원의 과정이면 한 부분들입니다.
    우리에게는 그 때는 없었으면 하는 그 시간들도 하나님은 사용하시오 우리의 구원의 이루어 가십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하나님의 지혜를 놀랍고 위대한것입니다.
    하나님께 우리는 어떤 순간에 기뻐하며 찬양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 자신이 잡히실 감란산으로 가시면서 찬미하며 나아가셨습니다.
    그 예수님이 오늘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오늘 하루를 살아도 기쁨으로 찬양하며 삶을 감당하시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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