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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의 승리, 성도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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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자 최동한 목사 설교일 201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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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중교회 작성일19-11-03 11:55 조회74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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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제목: 교회의 승리, 성도의 승리

설교 본문: 요한계시록 1:1-8

 

1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2. 요한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 그리스도의 증거 곧 자기가 본 것을 다 증언하였느니라

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4. 요한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5. 또 충성된 증인으로 죽은 자들 가운데에서 먼저 나시고 의 임금들의 머리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기를 원하노라 우리를 사랑하사 그의 로 우리 죄에서 우리를 해방하시고

6. 그의 아버지 하나님을 위하여 우리를 나라와 제사장으로 삼으신 그에게 영광과 능력이 세세토록 있기를 원하노라 아멘

7. 볼지어다 그가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 사람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로 말미암아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댓글목록

  • 최동한담임목사님의 댓글

    최동한담임목사

    교회의 승리 성도의 승리 계 1:1-8      2019  11 3 주일오전예배

    요한계시록의 말씀을 본문으로 말씀을 전하고자 합니다.
    요한계시록을 큐티 본문으로 할 때 주일 설교를 요한계시록을 주일설교 본문으로 할 것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이번달과 다음 달이 큐티 본문이 계시록입니다.
    이번기회를 통해서 계시록 말씀을 읽어보시고 계시록의 전반적인 내용을 배우고 묵상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 시간이라 서론적인 이야기를 조금 하겠습니다.
    요한 계시록은 어렵습니다. 읽으면 이해가 잘 오는 내용이 아닙니다.
    여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 번째는 계시록을 잘 읽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이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은 뒤로 하고 여기에 무엇이 기록되어 있는지를 잘 숙지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복음서의 내용은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 탄생, 제자들과 함께 다니신 것, 십자가의 고난 죽으심, 부활하심, 병고치심 등등 그 내용을 많이 들어봤습니다.
    그래서 그것이 무엇인지를 떠나서 그 내용 자체를 많이 읽고 들어봤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한계시록은 그렇지 않습니다. 여기에 무엇이 있는 지를 잘 모릅니다.
    그러니까. 요한 계시록은 우리가 평상시 가까이 하지 않은 부분이 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은 이 내용이 낯설기 때문입니다.
    마치 처음 보는 책과 같은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두 번째 이유는 자체에 어려움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요한 계시록은 구약 성경의 표현을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그레고리 빌이란 분이 계시록을 연구해서 훌륭한 주석책을 내셨습니다
    거기서 구약에 관련된 표현이 500개가 나온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어느 성경보다도 구약에 관련된 표현이 많이 나옵니다.
    이것은 계시록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구약성경에 상당히 익숙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초대교회 성도는 상당수의 성도들이 유대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었기에 구약에 매우 익숙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거기에 요한계시록은 환상을 글로 기록한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쉽고 재밌게 본 영화를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그 영화가 책으로 나왔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영화를 보지 않은 사람이 책으로 보았을 때 영화 속에 장면을 그렇게 쉽게 그리면서 이해할 수 있을까요. 책은 상당히 많은 분량을 담고 있는 어려운 책이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요한 계시록은 사도 요한이 본 환상을 즉 그림과 동영상을 글로 편지로 기록한 것입니다.
    그림과 영상을 글로 기록했으니 내용도 많고 복잡하지 않을 수 없는 것입니다.

    요한 계시록에 대하여 두 가지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 부류는 계시록을 아예 빼놓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정통 기독교교회에서는 괜히 구설수에 오를 수 있는 계시록을 빼놓고 교육을 시켜왔습니다.
    반대로 이단에 속한 단체는 이 부분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자신의 잘못된 사상을 계시록에 접목시켜서 가르쳐 왔습니다.

    이번에 계시록 말씀 한번 읽고 묵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주일 예배 말씀을 통하여 계시록에 강조된 메시지를 발견하시고 은혜 받는 시간되시기를 축원합니다.



    계시록을 통해 말씀하시고자 하는 내용은 무엇입니까?

    첫째 계시록은 교회의 승리, 성도의 승리를 말하고 있습니다. 

    성도여러분 승리의 확신, 꿈과 소망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예) 어떤 젊은 집사님이 정말 어려운 생활을 하십니다. 지하 곰팡이 나는 방에서 자식 둘을 키웁니다. 그런데 집사님이 항상 밝아요.
    알고 보니까. 남편이 의대 다녀요. 수석 졸업생이래요. 힘들어도 괜찮아요.
    삶이 나아질 희망이 분명해요
    계시록은 그런 것입니다. 그런 확실한 승리의 그림을 보여줌으로 당시 핍박을 받는 성도들을 위로 격려와 힘을 주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이 기록될 때는 로마가 황제를 신과 주님으로 경배하도록 강요하던 시절이었습니다. 로마 황제는 거의 신과 같은 권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특별히 황제를 신으로 경배하던 상황이었습니다. 이것을 거부하면 벌을 받거나 아니면 경제적으로 많은 피해를 보면서 어려운 삶을 감수해야 했습니다.
    교회는 매우 약한 존재로 보이고 승산이 없어 보이는 때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계시를 통하여 현 상황에 대한 본질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보이지 않는 신앙적인 전투에서 사실은 교회가 믿음을 지키고 승리하고 있는 것을 보여줍니다. 결국 악한 세상이 교회를 핍박하지만 결국 만왕이 되신 예수로 말미암아 그들은 심판을 당하고 오히려 교회는 예수님과 함께 이기는 자, 승리자가 될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계 17:14 그들이 어린 양과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그들을 이기실 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받고 택하심을 받은 진실한 자들도 이기리로다

    요한계시록은 이렇게 만왕이 되신 예수님으로 인하여 승리하게 될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교회 가운데 계시고 교회를 붙들고 계십니다.
    13절 촛대 사이에 인자 같은 이가 발에 끌리는 옷을 입고 가슴에 금띠를 띠고
    16절 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이렇게 요한 계시록은 교화의 승리, 성도의 승리하게 될 것을 보여줌으로 당시 핍박 가운데 있었던 교회와 성도들에게 희망과 위로를 주는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도들에게 승리에 동참하라고 반복적인 말씀을하십니다.
    2-3장에 일곱 교회에게 주는 말씀에서 반복적으로 이기는 자가 되라고 말씀을 하십니다.

    2:7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열매를 주어 먹게 하리라
    11  ~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17  ~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사랑하는 성도님들 결국 교회가 승리하고 성도들이 승리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모든 역사의 주인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으로 인하여 승리하게 하실 것입니다.
     
    4절 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
    8  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하나님은 과거에 역사하셨던 오늘의 역사하시는 하나님 앞으로도 역사하시고 다시 오시는 미래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전능하신 주님이십니다.
    그분이 시작하시고 그분이 완성하십니다. 하나님의 백성의 승리의 모습을 보여주어서 위로와 격려를 하신 내용이 바로 계시록의 내용입니다.


    계시록의 내용은 무엇을 말하고 있습니까?
    2 역사의 마지막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경적인 종말론) 

    [목사를 고르는 법]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거기서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시한부 종말론을 가르치는 이단은 계시록을 잘못되게 이상하게 많이 가르치고 있습니다. 오히려 보수적인 교단은 위축 되어 계시록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계시록에 대한 정확한 해석이 현재와 미래에 대한 분명한 자세를 만들어 냅니다. 신앙의 목표는 어떻게 결정해야 되는가? 하나님은 장차 어떤 종말 어떤 미래를 만들어 내실까?
    목사의 계시록 이해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성경적인 살펴보아야 합니다. 윤한석[목사 고르는 법]중에서

    1절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라 이는 하나님이 그에게 주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들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그의 천사를 그 종 요한에게 보내어 알게 하신 것이라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이란 반드시 속히 일어나야만 하는 것들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무슨 지진이 나고 전쟁이 나고 세상만사 마지막 때에 일어나는 일반적인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 나라가 예수님을 통해서 임하게 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하나님 나라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예수님이 다시 오셔서 그 나라가 완성 되어질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요한을 통하여 반드시 속히 일어날 일을 그 종들에게 보이시려고 요한에게 계시의 말씀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즉 세상의 마지막 때의 모습, 즉 종말에 관한 말씀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계시록에는 마지막에 관한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재림과 심판 그리고 새하늘 새땅이 이루어지는 마지막 때의 모습이 나옵니다.
    그러나 종말이라는 것은 단지 마지막의 순간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제 예수님의 십자가 죽으심과 부활로 하나님 나라가 시작되었습니다.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 백성들이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이게 주님 다시 오시는 재림을 앞둔 이 시시가 마지막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를 핍박하는 악한 세력이 등장하는 것이고, 교회와 성도는 여기에 대하여 핍박에 굴하지 않고 신앙을 지키는 영적이 싸움을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계시록은 이렇게 종말에 대하여 말하는데 그것은 최종 마지막 때의 끝나는 한 순간만을 말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의 초림과 재림사이에 사는 모든 교회 성도들을 위해서 기록된 것입니다.

    성도님을 마지막 때 종말을 아는 것이 부담스러우시죠?
    부담스럽고 피하고 싶으시죠?
    그러면 피하고 모르게 되면 좋은 것일까요?

    예) 하버드 대학의 전기 자극 실험
    하버드 대학에서 전기 자극 실험을 했습니다. 두 부류에 실험을 했습니다.
    한쪽 사람들에게 30초에 한 번씩 자극이 온다고 예고를 했습니다.
    다른 쪽 사람들 에게는 이런 예고를 아예 하지를 않았습니다. 
    누가 더 전기 자극을 크게 느끼겠습니까? 누가 아프게 느끼겠습니까?
    네 결과는 전기 자극이 30초에 한 번씩 온다는 것을 알고 있던 쪽이 덜 아프게 느낍니다. 그리고 모르고 전기 자극을 받은 쪽이 10퍼센트 이상 크게 자극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아마 30초마다 몸에 힘을 주면서 대비를 했을 것입니다.
    한번 오고 나서 30초를 세겠지요. 자 온다! 온다! 하면서 몸에 힘을 주겠지요.
    그러면서 몸이 대비 준비를 하는 것입니다.

    만약에 죽음에 대하 알면 불편하지만 조금 담대하지 않을 까요?
    저는 목회를 하면서 많이 배우는 것이 죽음을 간접적으로 많이 경험하게 됩니다. 돌아가시는 분을 종종 지켜봅니다.
    예) 권사님 몸이 안 좋으십니다. 그러나 그런 상황에서도 자식 생각으로 가득치 있습니다. 저보고 자녀들 너무 뭐라고 하지 말래요. 따지고 보면 저보다 나이는 더 많데요. 제가 좀 혼내게 생겼나봐요. (저희 할머님이 저보고 형사하라고 했던 생각이 나더라고요^^)
    권사님 무엇으로 살았는지 알 것 같았습니다. 죽음에 가까기 가면 본색이 나옵니다. 

    종말에 대한 것은 불편한 모양새를 분명 담고 있습니다. 구원뿐만 아니라 심판에 관한 내용도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심판은 악에 대한 심판입니다.
    또 동시에 그 때가 이르기까지 교회의 수고와 고난에 대하여서 말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신부된 교회에게 이 말씀을 주심으로 준비를 시키고 계시는 것입니다.
    일곱 교회에게 말씀하시는 것처럼 오늘 우리에게 준비를 시키는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준비를 하는 사람이 어려움을 잘 감당할 수 있습니다. 회피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3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이 계시록의 예언의 말씀을 읽고 듣고 지키는 자가 복이 있게 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때가 가깝기 때문입니다. 때가 가까워졌는데 그러면 거기에 대하여 준비를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계시록은 이렇게 우리로 하여금 우리가 마지막 때에 살고 있음을 말해주고 거기서 참된 신앙의 모습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게 해줍니다.

    예) 운전을 모를 때는 두려움이 있으나 알고 나면 별거 아니지요
      군대 안갈때는 막연한 두려움이 있으나 갔다오신 분은 별거아니지요
     
    미리 알면 대비가 되고 담담하게 맞이할 수 있습니다.
    계시록은 하나님의 역사의 마지막이 어떤 모습으로 이루어지고 완성되는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마치 미래에 무슨 사건이 일어난다는 점치는 것과 같은 내용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현재 세상 역사를 어떻게 다스리고 계시고 미래 어떻게 마무리 하실지를 그 모습을 알게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종말론적인 계시입니다.

    종말을 알고 준비하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계시록의 종말의 마지막은 재림과 부활입니다. 영혼이 하늘에 가는 것이 마지막 아닙니다. 재림과 부활로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얻고 사는 것입니다.
    우리 몸이 부활하여 사는 삶입니다. 우리 몸은 영원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할렐루야 
    성경을 통하여 성경적인 마지막 모습의 그림과 희망을 가지시기를 축복합니다.





    3 그리스도를 위해 고난을 감수하는 것이 승리의 길이 됩니다.

    예) 어느 신학교 교수(엘렌 루이스) 이야기
    엘런 루리스라는 분이 미국 텍사스에서 신학대하교 교수직에 합격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온 가족이 기뻐했습니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비자 문제로 인하여 엑스레이를 찍다가 심장과 페사이에 종양이 발견되었습니다.
    엘렌 루이스는 용기를 내서 질병과 싸우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신학교 가서는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강의를 준비하고 항암치료과 합병증을 견뎌야 했습니다.
    그런 가운데 가르치는 신학교 강의는 가르침이상의 신앙의 교훈으로 전달이 되었습니다.
    나중에 임종이 가까이 왔습니다. 그를 찾아가 친구에 말을 건넵니다.
    “그리스도를 승리하신 분이십니다. 약간의 혼란이 있으나 절망스럽지는 않습니다. 그분이 나의 영혼의 반석이 되어 주셨습니다.”
    신앙의 힘이 무엇인지 삶으로 보여주고 가르쳐주었습니다.

    예) 인디아나 주의 작은 마을에서 일어난 일이다.
    15세의 소년 ‘브라이언’이 뇌종양으로 고통 받고 있었다.

    소년은 계속해서 방사능 치료와 화학요법을 받았다.
    그 결과 소년은 머리카락이 모두 빠지고 말았다.
    당신은 어떨지 모르지만, 내가 그 나이에 그렇게 됐다면
    나는 남의 시선 때문에 창피해서 학교를 제대로 다니지 못했을 것이다.

    이때 소년의 같은 반 친구들이 자발적으로 그를 돕기 위해 나섰다.
    모든 학생들은 자기들도 삭발을 하게 해 달라고 자신들의 부모에게 부탁했다.
    뇌종양을 앓고 있는 브라이언만이 학교 전체에서 유일하게
    머리카락이 없는 학생이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머리카락이 빠진 브라이언이라는 친구가 학교에 같을 때 모두가 머리가 자신처럼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얼마나 힘이 되고 동질감을 느꼈게습니까?

    마치 친구들이 머리 없는 것에 동참하여 힘을 얻게 해준 것처럼 신앙생활에서의 수고를 고난을 감당하는 것은 예수님의 승리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9절 나 요한은 너희 형제요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자라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를 증언하였음으로 말미암아 밧모라 하는 섬에 있었더니

    사도요한은 예수를 증거한 이유로 밧모 섬이라는 고에 유배되어 있습니다.
    이섬은 돌을 캐는 광산이 있는 곳인데 거기서 돌을 캐면서 유배생활을 하는 곳입니다.
    로마시대에 주로 정치범을 여기 보냈다고 합니다.
    사도요한은 당시 교회를 핍박하는 로마가 지도자급인 요한을 유배지로 보냄으로 인해 복음이 확산되는 것을 막으려고 한거십니다.
    요한은 이런 고난을 당하는 모습을 예수의 환난과 나라와 참음에 동참하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은 하나님 나라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동시에 예수님의 고난에 함께 하는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한 고난에 동참하는 것은 결국 예수님의 길을 걷는 것입니다. 예수와 함께 고난 받는 사람은 예수님이 승리할 때 함께 영광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로마가 예수의 복음을 막기 위해서 매여 있는 밧모 섬에 보냈는데 오히려 하나님은 거기서 요한이 하나님의 계시를 받게 하셨습니다. 그것이 요한계시록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성경의 마지막 부분을 감당하면서 온전한 성경계시가 완성되게 하는데 요한이 쓰임을 받게 됩니다.
    요한에게 핍박에 처한 것이 오히려 주의 말씀이 더 풍성하게 하도록 하게 되었습니다.
    예수님도 세상에서 고난을 받으셨습니다. 그러나 승리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사랑하는 성도님들 교회 생활과 신앙생활의 수고와 땀을 기쁨으로 감당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사도요한의 수고와 고난을 사용하셨던 예수님께서 오늘 우리의 수고와 고난도 동일하게 아름답게 승리의 도구로 사용하실 줄로 믿습니다.

    이번 가울 겨울 계시록의 말씀을 묵상하시면서 성도의 승리, 교회의 승리의 확신이 더욱 풍성해지는 신앙생활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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