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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아내와 자녀)목회보다 교회(성도)목회를 더 우선시 하는 목회자들의 성경적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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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종학 작성일12-11-25 15:50 조회11,1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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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아내와 자녀)목회보다 교회(성도)목회를 더 우선시 하는 목회자들의 성경적 문제점

 

세계교회가 한국에 찾아와 배워갈 정도로 한국교회가 낳은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제자훈련 사역으로 유명한 사랑의 교회 고 옥한흠목사님과 성령목회(4차원의 영성)으로 유명한 여의도 순복음교회 조용기목사님이십니다. 종교계의 노벨상인 영락교회 고 한경직목사님 이후 한국교회의 성장과 성숙을 책임지셨던 두 목사님은 공통점보다 차이점이 더 많았습니다. 특히 제자사역에 있어서나 성령에 대한 이해에서 성령의 열매를 강조하는 옥한흠목사님과 성령의 은사를 더 강조하는 부분에서는 서로 가까이하기에는 너무 먼 사이임을 저는 두 분의 설교에서 한 서로의 만남에 대한 의견 차이를 통해 들었습니다. 비록 두 분이 교회 초청설교자로 상호교류를 하였지만 상호교류한 설교에서 강조하는 부분에 많은 차이점이 있었는데 이는 이런 차이점은 장점을 드러내면서도 한편으로 단점을 간접적으로 드러내는 것이기도 했습니다. 이런 차이점이 죽음에 대해서도 드러났는데 고 옥한흠목사님이 소천하시기 전 조용기목사님이 병문안하셨고 병문안하셨을 때 조용기목사님은 옥한흠목사님의 병이 죽을 병이 아니라 이겨내야 할 병으로 보셨지만 옥한흠목사님은 자신이 가진 죽을 병을 받아들여 예수님이 계신 천국에 가는 통로로 삼고자 하셨습니다.(이 내용은 옥한흠목사님이 돌아가신 후 조용기목사님이 주일예배 설교에서 하셨음)

 

이런 차이점이 많은 두 분의 목회철학에서 한가지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면 목회중독이라고 할 정도로 목회에 전심전력하셨다는 것입니다. 옥한흠목사님의 제자훈련 사역의 핵심이 '광인론'인데 섬뜩한 '미칠 광'자를 사용할 정도로 제자훈련사역에 미쳐야 한다라고 가르칩니다.(조용기 목사님은 한국에 머물지 않고 세계선교에 직접 나설 정도로 바쁘게 사역하심, 지금까지 안식년도 안식휴가도 없이) 그런데 이 '광인론'이 성경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제자훈련사역에 미칠 정도로 목회에 전념하게 되면 가정에 소홀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독신으로 사역을 한 사도 바울이지만 자신과 달리 가정을 가지고 사역을 하는 목회자에 대해서는 분명히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오)'(디모데전서 3:4,5)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옥한흠목사님의 제자훈련사역의 핵심인 '광인론'이 이 성경말씀을 앞설 수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옥한흠목사님 설교에서 제자훈련사역에 미치다보니 아들 3명을 잘 양육하지 못한 것에 대해 고백하신 것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옥한흠목사님의 제자훈련사역의 한계는 제자훈련사역을 통해 성도로 하여금 가정에 대한 영적 책임감을 돕도록 할수 있을지 모르나 '광인론'에 근거해서 제자훈련사역을 하는 목회자는 자기 가정을 소홀히 할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관념은 가정이라는 소의보다 나라라는 대의를 더 앞세운 조선시대의 유교적관념이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성경구절에 근거해서 자연스럽게 목회에 적용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다행히 옥한흠목사님의 3명의 아드님들은 '광인론'에 근거하여 제자훈련사역을 하신 아버지 옥한흠목사님의 부성애를 받지 못하고 자란 아쉬움을 표현은 했지만 아버지의 명예를 훼손하는 일은 하지 않았습니다. 특히 장남 옥성호집사는 아버지의 사역을 기독교작가로서 계승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록 '광인론'에 미쳐 가정을 소홀히 했지만 성령의 열매와 관계된 신앙의 인격을 강조하는 사역을 하셨기에 옥한흠목사님 아들들은 부성애를 많이 받지 못해도 아버지인 옥한흠목사님의 모순 없는 삶을 통해 영향을 받았고 그것이 말없는 가정교육이 되었고 아버지의 사역을 평신도로서 계승하고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성령의 은사를 강조하시는 조용기목사님은 담임목사 중에도 그랬도 은퇴한 후에도 그랬고 3명의 아들(옥한흠목사님도 3명의 아들만 두셨다는 공통점) 중 특히 장남인 조희준씨로 인해 마음 마음고생을 하고 계십니다. 최근에는 조용기목사님이 장남 조희준씨와 함께(따로) 검찰에 소환되어 조사를 받을 정도였습니다. 조용기목사님이 지난 주 수요일(14일) 국가조찬기도회 주최 여의도순복음교회 수요예배에 참석하지 않은 것은 이 검찰조사때문이였습니다. 조용기목사님이 설교에서 목회에 전심전력하다보니 아들들을 특히 장남 조희준씨를 잘 양육하지 못한 것에 대해 아쉬움을 드러낸 것을 들은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이 글에서 두 분의 예를 든 것은 대부분의 목회자들(가정사역하는 목회자 외에)이 이 두 분처럼 가정목회보다 교회목회를 앞세우는 것을 성경적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목회자들로 인해 목회자 자신이 소홀히 한 가정에 대해 설교에서 강조할 수 없고 가정에 대한 설교를 듣지 못한 평신도들은 자기 직장에서 성공하는 것과 교회직분으로 성공하는 것이 최우선이 됩니다. 외적으로는 이런 목회자와 평신도들로 인해 성공을 이룬 것처럼 보이지만 이 성공으로 인한 희생으로 아내와 자녀들의 영혼은 병들게 되고 그 병든 영혼은 조용기목사님의 장남 조희준씨처럼 아버지의 명예에 흠을 입히는 삶을 살 수 밖에 없습니다. 사무엘 선지자의 아들처럼 말입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한 이새의 막내 아들 다윗도 아버지의 사랑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극복했지만 그가 아버지가 되었을 때 그의 자녀들 사이에서는 살인과 강간 등의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이는 다윗이 아버지 이새의 사랑을 제대로 받지 못해 자신이 아버지가 되었을 때 자기 아들들을 제대로 양육하지 못하였습니다.(사무엘선지자도 마찬가지, 어릴 때 부모를 떠나 엘리제사장 곁에 살다보니)

 

제가 이런 의문점을 옥한흠, 조용기목사님의 목회와 다윗과 사무엘선지자의 성경의 예에서 늘 가지고 있다가 어제 CGN '강석우와 윤유선의 하늘빛향기'에 출연한, ' IQ.EQ박사 현용수의 IQ는 아버지 EQ는 어머니 몫이다 '라는 책으로 유명한 미주수쉐마연구원 현용수원장의 말에서 의문이 풀리게 되었습니다. 이 영상에서 현용수원장은 유명 기독교 사역자(12사도, 마틴 루터, 존 칼빈, 요한 웨슬리 등)의 후손이 그 아버지대를 잊는 신앙의 명가를 이루지 못한 것은 가정목회자가 되는 것보다 교회목회자가 되는 것을 더 우선시 했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용수원장의 지적은 신약의 지상명령인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마태복음 28:19)가 구약의 지상명령인 '자녀를 말씀으로 가르치고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라'(신명기 6:7)는 말씀을 앞섰거나 무시했기 때문이라는 지적입니다.(독신인 예수님과 사도 바울을 목회자의 롤모델로 삼는 것도 지적) 저는 여기에 앞서 지적한 대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는 가정을 희생해도 되는 것처럼 생각하는 역사적 전통이 대부분 한국교회의 목회자에게 비판없이 받아들이는 것이 문제라고 봅니다. 오늘날 한국사회의 가정과 학교가 문제가 많은 것은 한국의 아버지들이 회사일에 메여 돈벌어주는 것이 최고로 생각하여 자녀 교육에 등한시한 것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이런 한국사회의 아버지처럼 한국교회의 목회자와 평신도들도 교회와 직장에서 이에 대해 성경적인 영적 비판없이 아무 문제의식없이 살아가고 결국 한국사회의 문제점을 더 키우는 역할을 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었지만 교회의 목회자가 성경말씀의 우선순위대로 먼저 가정의 목회자가 되는 데 교회 목회자가 되는 것 보다 우선권을 두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세계최대교회를 일구고 가장 큰 종교적 영향력을 가진 조용기목사님이 장남 조희준씨로 인해 검찰에 소환되는 것을 보면 가정 목회에 성공하지 못한 목회자가 과연 교회 목회에 성공했다고 해서 하나님이 기뻐하실까라는 생각을 깊이 하게 합니다.

 

(아래(다음 카페) 가정 목회와 교회 목회를 균형있게 하신 목회자의 예를 들어달라는 '필그림'님의 의견이 있어서 이에 대한 예를 생각해보니 최근 높은뜻선교회 김동호목사님이 이런 경우가 될 것 같습니다. 이미 교회목회에 있어서는 모두가 인정하는 성공아닌 성공(?)을 하셨는데 가정목회에 있어서도 설교를 통해 자주 아내와 아들, 그리고 손자 며느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는 내용들이 매주 설교에 들어 있는데(닭살 돋을 정도로), 이런 점에서 가정목회에 있어서도 성공한 목회자의 케이스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김동호목사님 처럼 가정에 대한 애정이 크게 자주 묻어나는 목회자는 거의 드문 것 같습니다. 그것은 그만큼 대부분의 목회자들이 가정에 대해 충실치 못하기 때문에 가정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는 내용을 설교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일 것입니다. 김동호목사님의 가정에 대한 애정이 드러나는 설교는 이 설교를 듣는 평신도로 하여금 김동호목사님처럼 가정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자신들도 얻을려고 하는 영적 도전을 갖게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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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쉐마원 현용수 원장(CGN 강석우 윤유선의 하늘빛향기 8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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